켜요와 함께

로스트아크 부서진 빙하의 섬 고요의 엘리지와 섬의마음 얻기 본문

PC 게임/공략과 정보

로스트아크 부서진 빙하의 섬 고요의 엘리지와 섬의마음 얻기

켜요 2018. 12. 16. 22:23
반응형

로스트아크 부서진 빙하의 섬 공략

이번에 알려줄 섬은 부서진 빙하의 섬이다. 빙하의 섬에서는 고요의 엘리지 악보와 섬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왔다 갔다 귀찮긴 하지만 운빨 요소가 전혀 없고 심부름 퀘스트만으로 보상 획득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 바란다. 스압 주의!!




부서진 빙하의 섬 공략


#로스트아크 #LOSTARK #부서진 빙하의 섬 #섬의마음 #고요의 엘리지

 

 


부서진 빙하의 섬 위치


부서진 빙하의 섬 위치


부서진 빙하의 섬 위치는 아르데타인 위쪽으로 쭉 올라가면 찾을 수 있다. 처음엔 위치가 헷갈릴 수 있으니 월드맵에 검색 기능을 이용하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부서진 빙하의 섬 퀘스트 시작


노인과 빙하


부서진 빙하의 섬 퀘스트를 진행하기 위해선 '노인과 빙하'라는 퀘스트를 수락해야 한다. '노인과 빙하' 퀘스트 는 해상낙원 페이토에서 받을 수 있다. 간단한 대화를 마치면 다음 퀘스트로 이어진다.




뒤틀린 이상


부서진 빙하의 섬에서 바스티안을 찾아가는 퀘스트를 줬을 것이다. 바스티안은 슈테른에 위치한다. 슈테른에서 심부름 몇번 하다보면 '뒤틀린 이상' 퀘스트가 완료된다.




추적! 특종을 찾아서


다음 퀘스트는 '추적! 특종을 찾아서'이다. 국장 필립 카이만도 슈테른에 있으니 맵을 열면 손쉽게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퀘스트를 받았다면 마티아스를 찾아가자.




추적! 특종을 찾아서 2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다 보면 네벨호른 연구소에 있는 연구소장 율리아를 찾아가라고 할 것이다. 정말 와리가리 진절머리가 난다.




오아시스 수온 조사


대화를 마치고 네벨호른 오아시스의 수온 조사를 해야 한다. 왔다 갔다 귀찮지만 그래도 해야지....




수상한 기척 추적


마나 흐름 탐지기를 통해 수상한 기척을 추적해야 하는데 범위가 너무 광범위해서 진땀을 뺏다. 첫 번째 포인트는 글쓴이 캐릭이 서있는 곳 바로 밑에 F5를 눌러 던져 주면 된다.

 

 


수상한 기척 추적 2


두 번째 포인트도 범위가 엄청 넓다. 맵을 잘 보고 글쓴이 캐릭터가 서 있는 위치 아래에 F5를 또다시 눌러 던져 주면 된다.




수상한 기척 추적 3


마지막 포인트이다. 맨 처음 도착하면 의문의 기술부 직원 NPC가 없을 텐데 글쓴이 캐릭터가 서 있는 곳에 F5를 눌러 던지면 NPC가 나타나게 된다.




네벨호른 연구소


의문의 기술부 직원과 대화를 마치면 다시 연구소장 율리아를 찾아가야 한다. X뺑이 오지게 시키네




추적! 특종을 찾아서 완료


율리아를 만나고 드디어 '추적! 특종을 찾아서' 퀘스트가 끝이 났다. 다시 슈테른에 있는 사샤에게 가자.




오염된 바다


슈테른에 있는 사샤를 만나면 '오염된 바다' 퀘스트로 이어진다. 이쯤에서 도대체 언제 끝나는지 불만이 많이 생겼었다. 모두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퀘스트이지 않을까?




가이스트 변장


슈테른 지하시장 통화 장치 앞으로 와서 가이스트로 변장을 한다. 잠입 같은 퀘스트를 할 때 이동속도가 너무 느려져서 불편했다. ㅜㅜ




진화의 전당 잠입


가이스트로 변장을 한 후 진화의 전당에서 단서를 찾아야 한다. 방해요소도 없으니 편하게 안쪽으로 쭉 들어가자. 단서를 찾고 사샤와 대화를 하면 다음 퀘스트로 이어진다.




수질 조사


바스티안을 만난 후 수질 조사 퀘스트로 이어지는데 장소는 아르데타인 위쪽이다. 바다에 있기 때문에 출항을 해서 나와야 한다. 다음 바로 부서진 빙하의 섬으로 가야 하기 때문에 바크스툼을 끌고 나오는 게 좋다. 아무것도 모르고 풍백을 끌고 나왔다가 낭패봤다.

 

 


오염된 바다 완료


부서진 빙하의 섬 퀘스트인데 빙하의 섬은 오랜만에 오는 것 같다. 퀘스트가 뭐 이러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변화의 광시곡' 퀘스트로 이어진다.




빙하 위로 올라가기


퀘스트들을 진행하니 부서진 빙하의 섬에 움직이지 않던 빙하가 이제 탈 수 있도록 움직인다. 빙하에 올라타서 위쪽으로 건너가자.




빙하 수호자


건너온 다음 북극곰과 펭귄을 촬영하고 몬스터도 잡고 그러다 보면 보스 몬스터 잡는 퀘스트가 나온다. 바드도 쉽게 잡을 정도의 난이도이니 딱히 어렵진 않을 것이다. 장판 데미지가 조금 아프니 그것만 주의하자.




변화의 광시곡


보스 몬스터를 잡고 대화를 마치면 다시 슈테른에 아서 바스티안을 만나야 한다. 정말.... 지긋지긋하다. 다음 '포기하면 편해' 퀘스트로 이어진다.




포기하면 편해


국장을 찾아가서 대화와 몇 가지 행동을 하고 나면 다시 사샤에게 가라고 한다. 이제 7번 퀘스트까지 완료했다. 이제 두 개만 더 하면 된다. 퀘스트를 하고 있는 모두 힘내길 바란다.




정의 구현


바스티안이 '정의 구현' 퀘스트를 준다. 또다시 이리저리 다니면서 퀘스트를 진행해주자. 대화 하는 것 밖에 없으니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고요의 엘리제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마티아스에게서 퀘스트가 끝나고 '고요의 엘리지' 퀘스트로 이어진다. 마지막 퀘스트이니 조금만 더 힘내자!!!




베른 성


우선 베른 성으로 이동해서 아르코의 연주회 홍보를 해야 한다. 맵을 열면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해당 퀘스트가 끝나면 다시 부서진 빙하의 섬으로 돌아가야 한다.



부서진 빙하의 섬 퀘스트 완료


빙하의 섬 퀘스트


이렇게 부서진 빙하의 섬 퀘스트가 모두 끝났다. 이후에 영상이 나오는데 음악도 좋고 영상 퀄리티도 높으니 스킵하지 말고 꼭 보는 것을 추천한다. 혹시나 스킵 했거나 소리가 꺼져있어 못 들었다면 유튜브에도 해당 영상을 찾아봐도 좋을 것 같다. 보상으로는 섬의 마음, 고요의 엘리지 악보, 섬의 파편 5개, 아크라시움, 50골드 등이 있다.


딱히 어려운 부분은 없지만 왔다 갔다를 많이 해야 되기 때문에 시간 소요가 엄청나다. 할 것 없을 때 그리고 심심 할 때 하면 좋을 것 같다. 킬링 타임용으로 완전 제격이다. ㅋㅋㅋㅋㅋㅋㅋ


공유하기 링크
Comments